몬스터 시즌 1 프라이하임으로 가는 길 2004
8.5/10 으로 623 사용자
히치하이크를 하던 텐마와 디터를 태운 건 영국에서 온 노부부. 남편이 전직 경찰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텐마는 차를 내리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. 그리고 그 노부부의 아들이 살인범이고 감옥에 있는 아들을 만나러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….
-
1. 헤르 닥터 텐마 2004-04-07
-
5. 하이델베르크의 소녀 2004-05-05
-
10. 사라진 과거 2004-06-09
-
11. 511 킨더하임 2004-06-16
-
13. 페트라와 슈만 2004-06-30
-
14. 남겨진 사나이, 남겨진 여자 2004-07-07
-
15. Be My Baby 2004-07-14
-
16. 볼프의 고백 2004-07-21
-
18. 설탕 다섯 스푼 2004-08-04
-
19. 괴물의 심연 2004-08-11
-
20. 프라이하임으로 가는 길 2004-08-18
-
21. 행복한 휴일 2004-08-25
-
22. 룽게의 함정 2004-09-01
-
23. 에바의 고백 2004-09-08
-
24. 남자들의 식탁 2004-09-15
-
25. 목요일의 청년 2004-09-29
-
28. 단 하나의 사건 2004-10-20
-
31. 훤한 대낮에 2004-11-10
-
33. 아이들의 정경 2004-12-01
-
35. 이름 없는 영웅 2004-12-15
-
36. 혼돈의 괴물 2004-12-22
-
37. 이름 없는 괴물 2005-01-12
-
38. 내 눈 속의 악마 2005-01-19
-
39. 눈동자 속의 지옥 2005-01-26
-
41. 511의 망령 2005-02-09
-
42. 초인 슈타이너의 모험 2005-02-16
-
44. 두 개의 어둠 2005-03-02
-
45. 괴물의 잔상 2005-03-09
-
48. 가장 무서운 것 2005-03-30
-
49. 가장 잔인한 짓 2005-04-06
-
50. 장미의 저택 2005-04-13
-
51. 괴물의 러브레터 2005-04-20
-
56. 끝나지 않은 여행 2005-05-25
-
58. 내키지 않는 일 2005-06-08
-
59. 악마를 본 남자 2005-06-15
-
60. 너무 많은 걸 알아버린 남자 2005-06-22
-
62. 즐거운 식탁 2005-07-06
-
63. 관련없는 살인 2005-07-13
-
64. 갓난아기의 우울 2005-07-20
-
65. 요한의 발자취 2005-07-27
-
66. 괴물의 러브레터 2005-08-03
-
70. 살육의 마을 2005-08-31
-
71. 초인 슈타이너의 분노 2005-09-07
-
72. 이름 없는 남자 2005-09-14
-
73. 최후의 풍경 2005-09-21
-
74. 진정한 괴물 2005-09-28
